[라이프 트렌드] 피부 나이 거꾸로 먹는 보습·탄력 성분 한가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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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거울을 보기 싫어진다’는 중년 여성이 많다. 예전 같지 않은 피부 상태에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지기 때문이다. 실제 40대에 접어들면 피부의 보습과 탄력을 책임지는 성분이 빠르게 감소하며 노화를 부추긴다.

종근당건강 ‘뷰티밸런스’

표피(겉 피부)의 세라마이드와 진피(속 피부)의 히알루론산·콜라겐·엘라스틴 등이 대표적이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피부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도 한 방법이다.

최근 종근당건강은 중년 여성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히알루론산 같은 성분이 다량 함유된 이너뷰티 제품인 ‘뷰티밸런스’(사진)를 출시했다. ‘뷰티밸런스’는 피부 건강을 종합적으로 케어해주는 올인원 건강기능식품이다. 거칠고 메마른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밸런스가 무너진 피부를 ‘건강하고 탱탱하게’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원료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히알루론산·비타민C·코엔자임Q10·비오틴이, 부원료로는 콜라겐·엘라스틴·세라마이드가 들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히알루론산에 대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한 바 있다.

‘뷰티밸런스’는 피부에 바르는 것이 아닌 직접 섭취하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피부 표면뿐 아니라 피부 속의 근본적인 문제까지 챙길 수 있다. 매일 저녁 한 포씩 물에 타거나 분말 그대로 섭취하면 된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피부가 거칠고 윤기가 없는 중년 여성에게 권장된다.

종근당건강은 ‘뷰티밸런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입이나 상담은 전화로 진행된다.

문의 1644-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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