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직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 (사진(우))을 비롯, 김운룡IOC위원(사진(좌))·김용직선수촌시장· 김왕진 서울올림픽조직위사무총장등 4명이 오는 28일 불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는다.
주한 불 대사관은 23일 불 정부가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비, 조직해온 공로를 인정, 김운룡위원 등 3명에게는 「오르드르 나시오날 뒤메리트」 훈장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히고 수상식을 28일 주한 불 대사관저에서 갖기로 했다.
박세직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 (사진(우))을 비롯, 김운룡IOC위원(사진(좌))·김용직선수촌시장· 김왕진 서울올림픽조직위사무총장등 4명이 오는 28일 불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는다.
주한 불 대사관은 23일 불 정부가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비, 조직해온 공로를 인정, 김운룡위원 등 3명에게는 「오르드르 나시오날 뒤메리트」 훈장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히고 수상식을 28일 주한 불 대사관저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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