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매니페스토 실천 다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2면

27일 서울시 선관위가 주최한 '매니페스토(참공약 선택하기) 정책선거실천협약식'이 종로구 선거연수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엔 여야 5개 정당의 서울시장 후보와 예비후보가 매니페스토 운동 실천을 다짐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열린우리당 강금실 예비후보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는 이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민주노동당 김종철 후보, 열린우리당 이계안 예비후보, 강금실 예비후보, 오세훈 후보, 민주당 박주선 후보, 시민당 이귀원 후보, 서울시 선관위 안평국 상임위원.

김상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