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계천의 거북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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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충무공 탄신 461주년이다. 27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과 학생들이 참가해 모형 거북선 띄우기 행사를 열고 있다. 서울 중구문화원은 28일 신당동에서 이순신 장군의 생가터가 있는 충무로까지 가장행렬을 벌일 예정이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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