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흡입한 중학생 환각상태서 질식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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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26일 오후5시30분쯤 서울이태원2동 2백12 김선제씨(46·식당업)집 거실에서 김씨의 2남 동준군(14·선린중2) 이 가스를 흡입한 뒤 환각상태에서 질식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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