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정예 인력, 기술력 바탕 첨단 보안인프라 갖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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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SE COM이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방범보안서비스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방범보안서비스

1981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시스템경비 서비스 ‘세콤’은 정예 출동요원과 첨단 출동인프라를 갖추고 전국 80만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 에스원은 고객가치 제고에 나섰다. 첨단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보안상품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서비스 차별화의 중심에는 에스원 인재개발원이 있다. 국내 유일의 시큐리티 전문 연수원인 에스원 인재개발원은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

에스원 SECOM은 정예 출동요원과 첨단 출동인프라를 갖추고 안전을 책임진다.

에스원 SECOM은 정예 출동요원과 첨단 출동인프라를 갖추고 안전을 책임진다.

지난해 오픈한 오토바이 전용 교육장 에스원 바이크 스쿨은 실제 도로에서 마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오토바이 안전 교육을 받는다. 에스원은 체력, 기술력은 물론 인성, 서비스 마인드까지 겸비한 첨단 보안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에스원의 첨단 보안기술은 ‘융합보안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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