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은경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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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무명의 신예 이은경 (여주여종)이 제22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 선수권 대회 그랜드피타 2회전 (18강전)에서 여고부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10일·보라매공원).
◇제3일 (10일·보라매공원)
▲남 일반부 그랜드피타 2회전 (18강전)=①이한섭 317 ②지달수 313 (이상 상무),
▲동남대부=①박경상 (수원대) 311 ②조홍래 (동의대) 304
▲동 남고부=①윤승상 (충북상고) 308 ②김준화 (옥천고) 305
▲동 여 일반부=①박순미 316 ②이신옥 310 (이상 대전 시청)
▲동 여대부=①송영미 (상지대) 315 ②김정미 (인천 전문대) 310
▲동 여고부=①이은경 (여주 여종고) 327 ②신미영 (성화여고)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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