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신문사 사장등 전경환씨에 6명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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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새마을신문사 천세붕 사장(72), 홍정표 총무부장(41), 이태석 총무부차장(41), 이현덕 편집부장등 간부 6명이 28일 오전 전경환 회장에게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표는 천 사장이 간부들로부터 일괄 제출받아 28일 오전9시쯤 전 회장에게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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