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왕위전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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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왕위전 시상식 중앙일보사가 주최하는 제37기 왕위전 시상식이 1일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왕위전 8연패를 달성한 이창호 9단은 중앙일보 한남규(韓南圭)수석부사장으로부터 우승 상패와 상금 4천3백만원을, 준우승자인 조훈현 9단은 상패와 상금 1천2백만원을 각각 받았다. 왼쪽 둘째부터 이창호 9단, 조훈현 9단, 한남규 본사 수석부사장.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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