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민주화방안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민정당은 30일 중집위와 지구당위원장회의를 잇달아 열어 그동안 당무발전소위가 검토해온 당의장 (구대표위원) 명칭변경·총무경선제도입·의원총회격상등 당내민주화방안을 최종확정하고 당조직의 재정비강화방침을 마련키로 했다.
29일상오 정석모사무총장주재로 열린 당직자회의는 총선에 대비해 취약지구에 대한 조직강화및 호남지역등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 30일 지구당위원장 회의에서 시달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