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마음의 총상’ 내일 아침 생생히 보여드립니다

→ 베트남전·서해교전 참전자와 연천총기사고 생존자들 신문 기사와 동영상 다큐멘터리로 함께 제작되는 새로운 고정물, ‘탐사다큐’가 선을 보입니다. 국내 언론 최초로 신문과 방송의 장점을 접목한 탐사다큐는 중앙일보 지면과 인터넷 중앙일보에 동시에 실립니다. 그 첫회로 군 복무중 참상을 겪은 군인들이 정부의 무관심 속에서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을 파헤친 ‘마음의 총상’ 1부가 20일 오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