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제주에서 누리는 힐링, 휘게 라이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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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코아루 더테라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가족과의 힐링, 휘게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세컨드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의 확산으로 휴식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대표 휴양지인 제주에 세컨드하우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서귀포시 중문동에 분양 중인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투시도)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전 가구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단지 단에서 약 15분 거리에 서귀포 신도심이 있는데다, 중문관광단지·중문CC·천제연폭포·색달해변·중문요트장 등이 가까워 편리함과 쾌적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자연친화적인 열린 단지 배치로 중문천과 중문 앞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중문초·중문중·제주영어교육도시 등 교육여건도 좋다. 인근 1132·1136·1139번 도로를 이용한 제주 각지역 이동이 편하다. 팬트리, 후면 발코니, 전 가구 4베이 등의 혁신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이도2동 67-1번지에 있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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