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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비욘드, ‘뽀로로프렌즈 뮤지엄’ 오픈 이벤트

중앙일보

입력

AR(증강현실) 플랫폼 기업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가 LG생활건강의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와 이색 AR(증강현실)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LG생활건강 비욘드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이색 마케팅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한남아트갤러리에서 오픈하는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에서 2017년 8월 11일~ 8월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뽀로로프렌즈 AR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욘드 제품이 함께 있는 이벤트 동물을 잡으면 되며, 참가자에게는 LG생활건강 비욘드 베이비 퓨어 스페셜 키트 1,000세트를 선착순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국내 최초 뽀로로 AR 뮤지엄인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은,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미디어 작품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존으로 꾸며진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공간이다.

이에 따라 오픈 기념 이벤트로 2017년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뽀로로프렌즈>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 <뽀로로프렌즈 뮤지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아기 피부를 위한 비욘드 스페셜 키트도 받을 수 있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다.

또한 11일에는 행사장을 찾았던 배우 이범수의 자녀이자, 유아스타인 소다남매(소을, 다을)가 행사에 참여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였다.

한편, LG생활건강과 함께하는 뽀로로프렌즈 런칭 프로모션은 11일 ~ 15일까지 5일간 LG생활건강 비욘드 단독 협찬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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