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애드' 온라인 통합마케팅 서비스로 승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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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은 예전처럼 체험단 또는 파워 블로거 몇 명만을 이용하여 홍보하는 방법으로는 그 효과가 해마다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네이버 검색 점유율이 해마다 떨어지고 있는 지금은 전 업종 포털 바이럴 마케팅 이외에 SNS 마케팅, 즉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입소문도 상당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간과해서는 안되며, 언론뉴스 매체를 통한 온라인 신문기사도 여러 채널로 노출되고 있어 유효한 온라인 광고의 패러다임이 보다 광범위해졌음을 인정해야 한다.

“마케팅은 생산자로부터 소비자 또는 사용자에게로, 제품 및 서비스가 흐르도록 관리하는 제반 기업 활동의 수행이다.”  마케팅/광고/홍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마케팅 전략이 곧 사업전략과 동일시 되고 있는게 추세이다.

자신의 팔고자 하는 상품을 온라인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마음은 사업자라면 누구나 다 절실할 것이다. 하지만 해마다 급변하고 더 치열해진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자신의 상품이 고객에게 긍정적으로 또 지속적으로 알리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 대행사 선정은 매우 중요하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퍼스트 애드'가 있다.

㈜퍼스트애드 이광수 대표는 “마케팅 리서치부터 시작하여, STP (시장 세분화, 목표시장 선정, 포지셔닝)를 감안한, 철저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실행에 있어서는 광고/이벤트/CRM/온라인/홍보 등 마케팅/광고/홍보의 제반 요소들이 누락이 없는지 검토하고, 각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설계하여, 통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 이것이 IMC, 즉, 말 그대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수행하는 길이다. 이렇게 된다면, 매우 효율적으로 마케팅/광고/홍보 예산을 집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퍼스트애드는 국내 온라인 광고 컨설팅업체로 온라인 광고 솔루션 개발, 운영 등 탄탄한 노하우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종합광고 대행사 이다.

㈜퍼스트애드에서는 국내 주요 언론사와 업무를 제휴하여 광고주들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제공하고, 온라인 마케팅사업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차별화된 전략과 마케팅으로 다양한 광고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광고시장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다년간 다수의 모바일 캠페인을 진행, 국내 브랜드 광고주 및 대행사와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자랑한다는게 회사 설명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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