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더불어민주당, 사드 '보고누락' 청문회 추진…김관진·윤병세 대상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박상욱 기자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더불어민주당 사드대책특별위원회가 사드 발사대 추가배치에 대한 보고 누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실시된 동북아 한반도 정세 점검 및 대책회의에 참석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이준규 주일 대사(왼쪽부터). [청와대사진기자단] 민주당 사드특위는 1일 오전 국회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심재권 위원장은 청문회에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과 윤병세 외교장관 등 사드배치 당시의 외교·안보 당국자를 증인으로 채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