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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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부재자신고·선거인 명부열람 급증. 과거 폐습 안된다는 경고로.
야후보마다 TV보도 편파성 공격. 「2·12총선」결과 잊었나보군.
가, 현대차에 고솔 「덤핑예비판정」. 나중에 깎아주며생색 내려나.
일경, 서울 오려던 적군파 2인자 검거. 만일에 대비, 허점 없어야.
서울시, 풍치지구 66만평해제. 빌딩은 서울로, 나무는 시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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