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집 『전망을…』 내놓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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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문학평론가 김병익씨가 『들린시대의 문학』이후 발표한 글들을 모아 2년만에 새로운 문학평론집 『전망을 위한 성찰』을 선보였다.
『문학 민주주의와 사회계층』등 18편의 글을 담은 이책은 80년대 거대한 사회적 변화와 이에 따른 다양한 쟁점적 문학논의들을 점검, 우리사회 및 문학의 미래를 전망하는 진지한 시선에 의해 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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