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청각의 뉴 XJ3.0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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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코리아는 새로운 프리미엄 세단인 뉴 XJ3.0을 출시하는 행사를 13일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열었다. 100% 알루미늄 차체로 동급 승용차보다 가볍고 연비가 좋다는 설명이다. 최대 출력 240마력에 차 값은 1억원선이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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