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북한방문기 발행 출판사대표 3년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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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지검공안부 이상형검사는 24일 도서출판 지평대표 김영식씨 (26) 에게 국가보안법 (이적표현물 제작)을 적용, 징역3년·자격정지3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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