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에 첫 주식회사 종업원 등 공동 출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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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북경AFP=연합】 국가와 공공기업·집단농장 종업원들이 공동출자한 주식회사가 중공최초로 사천성의 중경시에 설립됐다고 중공 관영통신 신화사가 17일 보도했다.
신화사는 이날 출자자의 지분율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이들 4개 집단이 공동출자한 중공 자알링 산업회사가 중경에 설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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