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민정당사에 화염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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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김정배기자】 14일 상오5시40분쯤 학생차림의 20대 청년7∼8명이 인천시 주안2동473 민정당 인천제1지구당 (위원장 심정구의원) 당사에 화염병 2개와 지름 5cm쯤의 돌멩이 2개를 던져 당사3층 대형 유리 1장 (가로2.5m, 세로 3m, 싯가 10만원 상당) 을 깨뜨리고 달아났다. 그러나 화염병은 불발돼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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