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 폭행관련 평민당원 2명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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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평화민주당 서울 강서지구당 (위원장 김영배) 당원의 기자폭행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신정경찰서는 14일 폭행에 가담한 이 지구당 부위원장 양낙동씨(50)와 당원 김광난씨(46)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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