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 50명 농성이틀|명동서 "거국내각" 주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대협」의장 이인영군(23·고대층학생회장) 과 연대·이대·건대·서강대 총학생회장등 「전대협」 산하 12개대학대표 12명등 대학생 50여명은 지난 3일하오8시쯤부터 서울명동성당 문화관2층에서 거국중립내각 구성등을 주장하며 4일밤 이틀째 철야농성을 벌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