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교회목사 김영삼총재 지지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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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구=이용우기자】대구 신학대학장 김수학목사 등 교파를 초월한 대구·경북지역 5백30개 기독교 교회목사 4백17명은 21일 민주당대통령후보로 김영삼총재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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