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선 1라운드 선두 한국 오픈골프 선수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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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이강선(40·안양CC) 이 제30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24일·한성CC)에서 7언더파 65타(30l35)의 코스레코드(종전67타)를 세우면서 선두에 나섰다. 이는이날 코스레코드및 데일리베스트로 모두 1백만원의특별상금을 받았다. 국내최고 기록은 64타(80년·서울CC·김승학) .
총상금 7천만원이 걸린이번대회에는 대만(14)일본(3) 골퍼들을 포함, 2백33명(프로 1백15·아마1백18명) 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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