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정원제따른 탈락자구제 건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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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대를 비롯,전국 11개 국립대 학생처장협의회(회강 조현기·경북대학생처장) 는 24일 경북대에서회의를 갖고 졸업정원제가실시된 81년이후 일정비율의 강제탈락률을 적용받아제적된 학생들을 시국관련 제적생과 함께 복교가 허용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이를 문교부에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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