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25일 뉴코리아·한인·관악·한양·수원컨트리클럽등 경기도내 10개 골프장이 무허가로 페어웨이를 확장, 재산세 4천6백37만6천원을 포탈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같은 사실은 내무부가 2월부터 4월까지 지걱공사에 용역을 줘 경기도내 17개 골프장중 15개 골프장에 면적및 경계측량을 한결과 드러났다.
내무부는 이들의 탈세액을 추징토록 하는 한편 전국 시·도에 골프장 면적 일제조사와 함께 낮게 분류된 토지등급을 상향조정토록 지시했다.
내무부는 25일 뉴코리아·한인·관악·한양·수원컨트리클럽등 경기도내 10개 골프장이 무허가로 페어웨이를 확장, 재산세 4천6백37만6천원을 포탈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같은 사실은 내무부가 2월부터 4월까지 지걱공사에 용역을 줘 경기도내 17개 골프장중 15개 골프장에 면적및 경계측량을 한결과 드러났다.
내무부는 이들의 탈세액을 추징토록 하는 한편 전국 시·도에 골프장 면적 일제조사와 함께 낮게 분류된 토지등급을 상향조정토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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