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후보 모두 부적격|일신문 여론조사 결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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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일본국민들중 상당수는 현재 임기를 한달남짓 남겨놓고 있는 「나카소네」(중회근강홍) 수상의 후임후보자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차기 수상감이 못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마이니치 (매일)신문이 이달초 20세이상 성인4천3백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24%가 현 후보자중 누구도 차기수상으로는 부적격이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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