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24일 수도 라파스에서 빵과 코카 잎, 모조 달러지폐 등으로 만든 목걸이를 두른 채 알라시타스 축제에 참석했다. 이 축제는 풍요의 신 '에케코'를 기리는 전통 행사다.
[라파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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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24일 수도 라파스에서 빵과 코카 잎, 모조 달러지폐 등으로 만든 목걸이를 두른 채 알라시타스 축제에 참석했다. 이 축제는 풍요의 신 '에케코'를 기리는 전통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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