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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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도미노피자는 24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광고모델로 행사에 참석한 배우 송중기는 병실을 찾고, 희망나눔 피자파티를 진행했다. 도미노피자는 2006년부터 희망나눔세트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해 소외계층 어린이를 지원해왔다. 왼쪽부터 한국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송중기 , 조태준 서울대 어린이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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