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일 독산동 산12의2일대 1만3천9백84평방m (4천2백30평)등 4개지역 5만2천8백76평방m (1만5천9백94평)를 공립중학교 1개소와 국민학교 3개소 건립용지로 새로 지정하고이들 4개 학교용지중 관악산 자연공원에 포함되는 5만8백57평방m (1만5천3백84평)를 공원지역에서 해제했다.
새로 지정된 학교용지는 ▲독산동산12의2일대 1만3천9백84평방m(4천2백30평·89년3월 공립중 신설예정) ▲독산동산8일대 1만3천7백12평방m(4천1백47평·88년3월 공립국교 신설예정) ▲독산동산204일대 1만3천3백70평방m(4천44평·88년3월 공립국교 신설예정) ▲시흥동 산126의1일대 1만1천8백10평방m (3천5백화평·88년3월 공립국교 신설예정)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