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세계 그린 공포 영화|『나이트메어3』곧 개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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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꿈의 세계를 그린 공포 영화 시리즈의 최신작『나이트 메어 3』이 수입돼 곧 개봉된다.
똑같은 악몽에 시달리다 못해 자살하는 청소년들과 그들을 구해내는 여 의사의 투쟁이 현실과 꿈의 세계를 넘나들며 쇼킹하게 펼쳐진다. 현재 미국에서『플래툰』의 흥행을 앞지르고 있다.
「웨스·크레이븐」감독,「크레이그·와슨」「히어·랑겐갬프」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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