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최고시세|달러당 1백48·40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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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엔화 시세가 사상최고인 1달러당 1백40엔대까지 급등했다.
24일 동경외환시장에서는 개장과 함께 은행·증권회사· 보험사들이 달러화를 투매, 엔화시세가 1백49·78엔에서부터 거래되기 시작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엔고 분위기가 더욱 강세로 치달아 오전한때 1백48·40엔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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