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문학 교실」열어|자유 실천 문인 협의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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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자유 실천 문인 협의회 (대표 이호철)는 4월10일부터 3개월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협회 사무실에서「시민을 위한 민족 문학 교실」을 개최한다.
강사는 김규동·백악청·고은·박태순·신경림·김주영·김원일·조세희·황석영·임한영·양성우·도종환씨 등. 3월말까지 1백명 선착순. 연락처 718-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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