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목사도 연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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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일 상오 카투사 김용권군(23)자살사건과 관련, 성명을 낸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김동완 목사를 서울 약수동 자택 앞에서 연행,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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