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엽감독 영화사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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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정인엽감독이 최근 새영화사 「두손 필름」을 설립하고 서울동숭동 흥사단건물4츤 406호에 새 사무실을 마련했다.
정감독은 김호선감독과 함께 창립작품을 기획중이다.
(744)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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