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 제2TV 『카메라동서남북』 (11일 밤8시40분)-「마라도」. 총면적 0.3평방㎞에 25가구 1백여명이 살고 있는 마라도. 척박한 땅과 바람 때문에 농사는 지을 수 없고 해산물에만 의존하는 주민들의 생계. 인간과 자연은 어떤 양상으로 조화를 이루는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