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근표 7위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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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캐나다에 전지훈련중인 한국의 홍근표(23·상무)가 5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캔모아에서 벌어진 캐나다컵 스키 대회 30㎞노르딕경기에서 1시간24분58초7의 기록으로 7위를 차지했다고 협회에 알려왔다.
한국선수가 아시안게임을 제외한 국제대회 노르딕부문에서 10위안에 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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