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서 "대접" 받는 투투 주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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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남아공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데스몬드·투투」주교(좌)가 12일 북경에 도착, 공항에서 북경기독교 지도자「잉·지젱」의 영접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투투」주교는 상해에서 중공종교 및 기타지도자들과 회담했다. 【북경 AP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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