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폴크스바겐 독일 본사 임원 오늘 첫 소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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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아우디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기식)는 이 회사의 독일 본사 임원 S를 21일 참고인 신분으로 처음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S는 배출가스 인증 담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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