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신세계면세점, 한류문화 공연장 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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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신세계면세점이 CJ E&M과 한류문화 공연장인 ‘소년24 전용관 ’을 22일 오픈한다. 명동점 옆 건물인 메사빌딩 10~11층에 자리한 소년24 전용관은 2677㎡(약 810평) 규모로, 550석을 갖췄다. 공연장에선 총 28명으로 구성된 그룹 ‘소년24’가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22일부터 시작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2시와 6시, 일요일 오후 2시로 총 4번의 공연이 10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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