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거센 폭우 이겨내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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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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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무궁화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꽃을 구경하고 있다. 무궁화는 7월부터 10월까지 100여 일 동안 계속 핀다. 대전현충원은 참배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5000여 그루의 무궁화 나무를 가꾸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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