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문제 상담소 개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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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예장 통합 총회는 지난주 서울 종로 5가 기독교 회관 8층에 노동 문제 상담소를 개설했다. 노사간의 이해 증진을 도모, 산업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이 상담소 이사장은 조남기 목사(서울 청담 교회당 회장)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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