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 주인들에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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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원홍문공장관은 26일 비무장지대안에 있는 「자유의 마을」대성동주민 40가구와 민통선최북단 「통일촌」주민 96가구에 추석선물로 가정용 크리스틀 컵세트를 각각 전달하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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