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도 이제 어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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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성년의 날인 16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통 성년례가 재현됐다. 올해 만 19세가 되는 1997년생 남녀 1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성년례는 고천의식에 이어 성년자 결의, 가례, 초례, 수훈례 순으로 진행됐다. 한 여성이 족두리를 쓴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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