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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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3당대표 19일 회동. 말의공방만 무성했다는 세평에 뜨끔한 나머지.
「나까소네」,『문화면서 한국은 일본의 형님』립 서비스만으론 배가 안찬다오.
기업들 올 하반기 사원모집계획 못세워. 정치도 안개속, 경기도 안개속?
대학교수 첫 직급정년제. 교수가「안정직업」이란 말도 옛말되는가.
여름방학중 대학생「연합봉사」폐지. 그래도 장만은 담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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