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 출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4면

기사 이미지

김현웅 법무부 장관(왼쪽)은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 출범식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에게 1호 기탁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장관과 법무부 직원들이 조성한 이 기탁금은 범죄피해자의 피해회복 지원과 사회복귀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KEB하나은행이 기탁금을 관리한다. [사진 법무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