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네] 서울 운니동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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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 차문화 교류공간인 서울 운니동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는 5월 1일까지 3차에 걸쳐 ‘아트큐브 10’ 선정작가전을 연다. 진취적인 작가 발굴을 위한 기획전으로 ‘플레이1·2·3’으로 나눠 회화·도예·공예·가구 등을 선보인다. 02-747-5634.

◆ 포토몽타주로 한국 리얼리즘 미술의 한 맥을 지켜온 박불똥 개인전이 31일까지 서울 율곡로 갤러리 175에서 열린다. ‘박불똥, 1985~2016’은 지난 30년 형식과 내용에서 정치적 미술의 날카로운 첨단을 걸어온 작가의 중간 회고전이다. 02-2720-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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