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이 17일 ocn '뱀파이어 탐정'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뱀파이어 탐정'은 뱀파이어가 된 까칠한 사설 탐정 윤산(이준)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하며 자신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과거 비밀을 파헤치는 드라마다.
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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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이 17일 ocn '뱀파이어 탐정'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뱀파이어 탐정'은 뱀파이어가 된 까칠한 사설 탐정 윤산(이준)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하며 자신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과거 비밀을 파헤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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