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인문학 살리기, 16개 대학에 450억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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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교육부의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코어사업)’ 대상 학교로 가톨릭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이화여대·한양대 등 수도권 7곳과 가톨릭관동대·경북대·계명대·동아대·부경대·부산외대·전남대·전북대·충북대 등 지방 대학 9곳이 선정됐다. 각각 12억~37억원씩 총 450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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